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이벤트/비영장생존권 퉁구스카 생추어리|비영장생존권 퉁구스카 생추어리]] ==== 프롤로그에서 방황해 소속원들과 대화하며 등장. 여기서의 서술에 따르면 방황해로부터의 협력을 얻은 방법은 '''새롭게 발행하는 아틀라스원의 8번째 계약서를 댓가'''로 한 것이었으며, 조건은 1년간의 체재였다고. 대화에서는 방황해의 재확인에도 계약 내용에 변동이 없다고 말하는데, 끝나고 나서의 독백에서는 코얀스카야와의 싸움 결과가 이미 '''칼데아의 전멸'''로 계산이 나와있었지만 이를 숨긴채로 그 뒤로 코얀스카야의 특이점에 대처하기 위해 칼데아를 소집, 일행을 배웅한다. 여기서의 행적과는 별개로 브리튼에서 입수한 [[엑스칼리버(Fate 시리즈)|신조병장]]의 에센스를 사용해 스톰 보더의 주포를 다빈치와 함께 만들고 있는 모양. 에필로그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코얀스카야를 물리적으로 퇴치하려 들었으면 그 승패가 칼데아의 승리가 되더라도 '''코얀스카야가 특수영역채로 자폭해서 칼데아와 동반자살하기 때문'''에 전멸했을터였다. 그러나 [[태공망(Fate 시리즈)|태공망]]의 계획과 고르돌프의 설득, 후지마루 리츠카의 일침 덕분에 이 결말을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트라이 메기스토스Ⅱ가 예견한 칼데아의 전멸은 이것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후 칼데아에 돌아온 일행들을 맞이하는 대신 뭔가 바쁘게 작업하고 있었는데, 트라이 메기스토스Ⅱ의 분석 결과 '''[[이성의 신]]이 방황해의 위치를 특정해내고 습격한다'''는 사실을 미리 예측하고, 기지를 버리고 탈출할 준비를 하고있던 것. 허나 시온본인은 방황해의 자리를 빌린 장본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방황해의 본체인 문들을 보존할수 있게 탈출 직전까지 방황해 내부에 남아 작업하던 와중, 마지막 재생의 문을 열고 내부에서 제자인 [[네로 카오스#s-3.2.3|어느 마술사]]가 나타나 시온에게 방황해 합류를 제안한다. 하지만 시온은 이성의 신 대처를 위해선 그쪽으로 넘어갈수 없다며 제안을 거절하고, 다음기회가 있으면 그때보자며 작별을 나눈다. 이후 모두가 떠난 방황해를 하나의 탄환으로 압축해 이성의 신의 공격을 맞받아친 후 흡혈종 특유의 재생능력을 조작하여[* 영자로 분해된 몸이 특정 장소에 모이도록 계산을 했는데 이론상 [[왈라키아의 밤]]과 같은 방식이다.] 한발앞서 도망친 스톰보더 내부에서 리스폰. 스톰 보더 내부에 도착해 있던 다른 인물들이 보더 내로 순간이동을 한 듯한 본인을 보고 놀라자 흡혈귀라고 말하려다가 재빨리 얼버무리지만 바로 다음 자신의 순간이동이 우미인의 능력과 비슷하다는 말실수를 또 해버린다. 다행이 의심하는 사람은 전혀 없었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